김도영, 정규시즌 최종전 8회 투런포로 45호…통산 100홈런 달성

초록식물일기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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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시즌 45번째 홈런을 쳤다. LG 트윈스전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도영은 2-2로 맞선 8회말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LG 왼손 불펜 투수 존 케네디를 상대한 김도영은 볼 두 개를 골라낸 뒤 3구째 슬라이더를 공략했다.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로 들어온 공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갔고, 주자 한 명을 불러들이는 투런 홈런이 됐다. 앞선 타석에서는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보탰다.

2014 프랑스 국제 야구대회 경기 장면 자료사진 · Shev123 · 원본 · CC BY-SA 4.0

시즌 45호포로 김도영은 44개를 기록한 샘 힐리어드(KT 위즈)를 앞서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다. 힐리어드는 전날 홈런 두 개를 쳐 김도영과 공동 선두를 이뤘다. 이번 홈런은 김도영의 개인 통산 100번째 홈런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도영이 정규시즌 최종전 8회말 투런 홈런으로 시즌 45호를 기록해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고, 개인 통산 100홈런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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