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코뼈 골절 뒤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까지

토요일좋아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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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2026년 9월 9일 광주 NC전 4회말 기습 번트를 시도하다 빗맞은 타구에 얼굴을 맞아 코뼈가 골절됐다.

부상 장면은 대표팀의 3루수 운용 계획에도 변수가 됐다.

당초 김도영에게 맡기려던 자리의 운영 방안을 다시 검토해야 했기 때문이다.

다음 날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아시안게임 출전 여부를 의료진 소견과 회복 경과를 살펴 9월 12~13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9월 11일 KBO 전력강화위원장 조계현과 류 감독이 부상 상태 및 선수 교체 가능성을 논의한 뒤, 김도영의 출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서 대표팀 합류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김도영은 빠르게 회복해 9월 13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했다.

같은 날 부상 나흘 만에 한화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경기를 치렀고, 야구대표팀에는 9월 14일 소집될 예정이었다.

이어 9월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표팀 공식 훈련에도 합류했다.

따라서 부상 뒤 실제 경기 복귀와 대표팀 훈련 참여까지 확인된 셈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도영, 코뼈 골절 뒤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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