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과 《범죄도시4》는 각각 개봉 8일 만과 개봉 4일째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두 작품의 기록은 같은 관객 기준에서 돌파 속도를 비교할 수 있지만, 각각 비교 대상과 기록의 범위는 다르다.
《곡성》은 2016년 5월 11일 전야 개봉해 8일 만인 5월 18일까지 누적 관객 3,018,615명을 기록했다.
300만 관객 돌파 속도는 역대 5월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빨랐다.
이는 《국제시장》과 《7번 방의 선물》이 개봉 열흘 만에 300만 관객을 달성한 기록보다 빠른 성과였다.
《범죄도시4》는 개봉 4일째인 2024년 4월 27일 오후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200만 관객을 넘긴 뒤 오후에 3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이 작품은 2024년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으로 흥행을 시작했으며, 마석도가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에 맞서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따라서 《곡성》은 역대 5월 개봉작의 300만 돌파 속도에서, 《범죄도시4》는 2024년 한국영화의 오프닝 기록에서 각각 비교 기준을 갖는다.
참고 자료
한국영화 《곡성》·《범죄도시4》, 300만 관객 돌파 속도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