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헐시티, 오현규 영입 관심…베식타스 감독은 잔류 원해

걱정은내일하자 2026/10/12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427

오현규가 토트넘 홋스퍼와 헐시티의 영입 관심을 받고 있다고 튀르키예 매체 탁빔이 9일 보도했다. 탁빔은 두 구단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베식타스 경영진과 협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식타스의 빈첸초 이탈리아노 감독은 오현규가 겨울에 팀을 떠나는 데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현규는 이번 시즌 베식타스에서 공식전 13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주전 공격수였지만 두산 블라호비치가 합류한 뒤 최전방 경쟁에서 밀려 출전 시간이 줄었다. 탁빔은 이탈리아노 감독이 두 선수의 호흡에 만족하고 있으며, 세 대회를 병행하는 베식타스가 공격수 로테이션을 유지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 2026년 2월 15일. 자료사진 · 두쫀쿠뉴스 · 원본 · CC BY 4.0

수원 삼성에서 뛰던 오현규는 2023년 셀틱으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헹크를 거쳐 지난 2월 이적료 1,400만 유로에 베식타스에 합류했다. 토트넘 이적이 성사되면 손흥민에 이어 한국인 선수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되지만, 베식타스 감독은 잔류를 원하고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탁빔은 토트넘과 헐시티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오현규 영입 협상을 계획한다고 보도했다. 베식타스 감독은 오현규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