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전, KIA 박재현은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만든 한 방은 경기의 선취점으로 이어졌다.
1회말 임찬규와 처음 맞선 박재현은 2구째 시속 118km 커브를 받아쳐 솔로 홈런을 쳤다.
비거리는 120m였고, KIA는 이 홈런으로 1-0으로 앞서갔다. 박재현의 시즌 19호 홈런이다.
경기 전 박재현은 시즌 21도루를 기록한 상태였다.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려면 홈런 하나가 더 필요한 상황이었고, LG전 첫 타석에서 나온 선제포로 그 기록에 한 걸음 다가섰다.
참고 자료
LG전 기아 박재현, 임찬규 상대 시즌 19호…20홈런-20도루까지 홈런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