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래 셰프는 2024년 10월 9일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할 당시 한국 나이 65세였다고 밝혔다. 같은 달 인터뷰에서는 세계중식협회 부회장으로 해외 행사에 한국 셰프들을 데리고 다닌다고 말했다. 방송 출연뿐 아니라 협회 직책을 바탕으로 해외 행사에서 한국 셰프들과 함께 활동한다는 점도 그의 근황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일 신동아 인터뷰는 그를 당시 65세이자 세계중식협회 부회장으로 소개하고, 2024년 프로그램 출연으로 다시 명성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는 2024년 인터뷰에서 밝힌 ‘한국 나이 65세’와는 별개의 소개다. 여경래는 출연 제안을 받고 고민한 끝에 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연에서 지더라도 사람들이 자신을 형편없는 요리사로 기억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결심의 배경이었다. 그는 출연을 요리사로서 열정을 다시 불태울 기회였다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여경래, 해외 행사 활동과 흑백요리사 출연 결심·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