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희2와 송은아가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같은 홀 홀인원을 나란히 기록했다. 골프한국은 두 선수가 4라운드 12번홀에서 각각 정규투어 통산 첫 홀인원을 작성했다고 보도했다.
대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렸으며, 해당 홀은 파3에 155야드였다. 김가희2는 7번 아이언으로, 송은아는 8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했다. 먼저 성공한 김가희2가 차량 부상을 받았고, 뒤이어 기록한 송은아에게는 부상이 돌아가지 않았다.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 방식은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부여한다. 두 선수는 홀인원을 기록한 12번홀에서 각각 5점을 얻었다.
참고 자료
김가희2와 송은아가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2번홀에서 정규투어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차량 부상은 먼저 성공한 김가희2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