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드가 프리미어리그(PL) 강팀들을 상대로 쌓은 공격 포인트에서 손흥민을 1개 앞섰다. 축구 통계 매체 STATMUSE FC가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경기 뒤 공개한 집계에서 홀란드는 빅6 상대 공격 포인트 37개를 기록했고, 손흥민과 마커스 래시포드는 각각 36개로 뒤를 이었다.
맨시티는 2026-27시즌 PL 6라운드에서 리버풀을 3-0으로 이겼다. 후반 17분 리버풀의 라이언 흐라번베르흐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한 뒤 홀란드가 선제골을 넣었고, 제레미 도쿠와 라얀 셰르키가 추가 득점했다. 맨시티는 개막 뒤 6연승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뛴 10년 동안 아스널,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6를 상대로 88경기에 출전해 27골과 9도움을 기록했다. 2021-22시즌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PL 득점왕에 올랐다. 빅6 상대 원정 득점 집계에서는 홀란드가 14골, 손흥민과 니콜라 아넬카가 나란히 13골이다. PL을 떠난 손흥민은 현재 MLS LAFC에서 뛰고 있다.
참고 자료
STATMUSE FC 집계에서 홀란드는 PL 빅6 상대 공격 포인트 37개, 손흥민은 36개를 기록했다. 빅6 상대 원정 득점은 홀란드 14골, 손흥민 13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