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택 감독, 컵대회·새 시즌 주전 세터로 김지원 낙점…박사랑도 기용 계획

캠핑가는날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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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은 컵대회와 새 시즌의 주전 세터로 김지원을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마이데일리는 이 감독이 12일 한국도로공사와의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B조 첫 경기를 앞두고 현장 취재진에게 이 같은 구상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GS칼텍스는 오프시즌 SOOP과의 트레이드로 세터 박사랑을 영입했다. 팀에 합류한 지 약 두 달 된 박사랑은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더 맞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이 감독의 설명이다. 다만 출전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며, 경기 상황에 따라 교체 투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GC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11월 17일 배구 경기 자료사진 · 송도라이프 · 원본 · CC BY 4.0

상대인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난 팀이다.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는 지난 시즌 초중반 봄배구 진출이 쉽지 않아 보였지만, 준플레이오프에서 흥국생명, 플레이오프에서 현대건설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이어 도로공사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 감독은 선수들이 지난 시즌의 성과와 경험으로 자신감을 얻어, 1년 전보다 밝고 활기찬 분위기라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영택 감독은 김지원을 주전 세터로 내세우고, 박사랑은 경기 상황에 따라 교체 투입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12일 한국도로공사와 컵대회 B조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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