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욱 감독의 한국전력, 이민규·우스만 합류로 봄배구 도전

강아지간식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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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빅스톰은 12일 오산시 한국전력 체육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2027시즌 출사표를 냈다. 경인일보는 석진욱 감독이 부임 후 6개월간 선수단 분위기와 훈련 방식에 변화를 줬다고 보도했다. 즐겁게 참여하는 훈련으로 분위기를 밝게 하되, 훈련 태도는 엄격하게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전력은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KB손해보험에 패해 우리카드에 승점 1점 차로 밀리며 봄배구에 오르지 못했다.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는 3시즌 연속이다. 새 시즌에는 이민규가 합류해 하승우와 세터 경쟁 구도를 이뤘고, 아웃사이드 히터 자리는 윤하준·방강호·박승수 등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 기대를 건다. 기존 외국인 선수 쇼에 더해 파키스탄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우스만도 영입했다.

신영석 자료사진 · KOVO · 원본 · CC BY 3.0

한국전력은 V리그 남자부에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적이 없는 유일한 팀이다. 베테랑 신영석은 지난 시즌 승점 1점 차로 봄배구에 가지 못한 일을 언급하며 새 시즌 진출 의지를 밝혔고, 서재덕도 챔피언결정전에 오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석 감독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을 넘어야 할 상대로 짚었다. 쇼와 우스만의 호흡이 아직 맞춰지지 않은 만큼, 시즌 초반 흔들리지 않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전력은 이민규와 우스만을 영입하고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도모해 2026-2027시즌 봄배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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