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기술연구소 사이버안보훈련센터 직원 5명은 2024년 9월부터 12월까지 근무 시간에 스타크래프트 서버 ‘배틀넷’에 반복 접속해 견책 징계를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접속은 업무용 PC 등을 통해 이뤄졌으며, 관리자가 휴가나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때 게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한 직원은 누적 90시간 넘게 접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접속 사실은 같은 센터 직원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신문고에 제보한 뒤 드러났다. 관련 징계 자료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이 연구소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보도됐다.

참고 자료
스타크래프트 접속한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직원 5명 견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