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즈 브라운, 19세에 콘페리 투어 최연소 PGA 승격

둘이사는일상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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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블레이즈 브라운(미국)이 콘페리 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해 내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얻었다고 서울경제가 12일 보도했다. 브라운은 12일(한국 시간) 버지니아주 글렌앨런의 페더럴 클럽(파71)에서 대회를 마쳤으며, 시즌 포인트 랭킹 9위로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승격 자격을 확보했다.

2007년 5월생인 브라운은 19세 4개월 20일에 PGA 투어 승격을 확정해 콘페리 투어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제이슨 데이의 19세 11개월 23일이었다. 브라운은 골프공은 자신의 나이를 알지 못한다는 취지로 승격 소감을 밝혔다.

블레이즈 브라운, 2025년 9월 12일 내슈빌. 자료사진 · Eagledj · 원본 · CC BY-SA 4.0

브라운은 2023년 고교 2학년 때 US 아마추어 메달리스트에 올라 보비 존스가 1920년에 세운 최연소 기록을 103년 만에 깼다. 2024년 말 프로로 전향했고, 지난해 베리텍스 뱅크 챔피언십 공동 2위에 올랐다. 올해 PGA 투어 대회에도 11차례 출전해 9번 컷을 통과했으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라운드에서 60타를 기록하고 푸에르토리코 오픈 3위, 머틀비치 클래식 공동 9위에 올랐다. CJ컵 바이런 넬슨 공동 14위로 PGA 투어 특별 임시 회원 자격도 얻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블레이즈 브라운은 콘페리 투어 시즌 포인트 9위로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따내며 최연소 승격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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