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차, 이적 후 첫 공식전서 도로공사와 맞대결…김영래 대행은 마미 수비에 기대

조용히보고있음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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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차가 도로공사에서 GS칼텍스로 옮긴 뒤 첫 공식전에서 친정팀과 만날 예정인 가운데, 김영래 감독대행은 이적이 아쉽다면서도 새로 합류한 마미가 수비를 탄탄하게 했다고 말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 감독대행은 12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여수·NH농협컵 여자부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났다.

김 감독대행은 타나차가 수비와 리시브를 성실히 해내고, 블로킹으로 득점하는 경우도 있으며 파이팅이 좋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실바와 호흡을 맞출 때 코트 분위기를 이끄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다고도 했다. 도로공사는 강소휘와 마미를 먼저 기용하고, 박정아는 선발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박정아는 일주일 전까지 허벅지 부상이 있었지만 컵대회 출전이 가능하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이라고 김 감독대행은 설명했다.

2023년 몰디브 전국 배구대회 여자부 결승 시상식, 몰디브 자료사진 · The President's Office, Maldives · 원본 · CC BY 4.0

김 감독대행은 연습경기에서 리시브가 좋았고 중앙 공격을 많이 준비했다며, 경기에서 중앙을 얼마나 활용할지가 관심사라고 밝혔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선수들의 자신감과 단합이 비시즌 동안 좋아졌다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이다. 여수에서 열리는 컵대회 여자부에는 7개 구단이 참가해 18일까지 경쟁하고, 남자부 일정은 19일부터 25일까지다. 남녀부 모두 조별리그 뒤 4강 토너먼트를 치르며 우승 상금은 5000만원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타나차는 GS칼텍스 이적 후 첫 공식전에서 도로공사를 상대할 예정이다. 김영래 감독대행은 마미의 수비와 타나차의 리시브·블로킹·파이팅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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