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던 앨런은 2026년 10월 10일 라스베이거스 메타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이벤트에서 크리스천 르로이 던컨을 꺾었다.
5라운드에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앨런은 상대의 등을 잡아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걸었고, 경기 종료까지 2분 46초를 남기고 서브미션 승리를 확정했다.
이번 피니시는 앨런의 프로 통산 15번째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였으며, UFC 통산 20번째 경기에서 나왔다.
두 수치는 각각 프로 무대에서 해당 기술로 거둔 피니시와 UFC 출전이라는 서로 다른 기록 기준을 보여준다.
앨런은 이번 대회에서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 10만 달러도 받았다.
던컨전 승리로 앨런은 UFC 4연승을 기록했다.
경기 전에는 마빈 베토리, 라이니어 더 리더, 에드먼 샤바지안을 차례로 이겼으며, 던컨과 맞붙기 전 소개된 종합격투기 전적은 27승 7패였다.
앞선 세 승리에 이번 서브미션 승리가 더해지며 연승 기록이 이어졌다.
참고 자료
브렌던 앨런, 던컨 꺾고 UFC 4연승…5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