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다저스 NLCS 로스터 제외…프리드먼은 성장 가능성 높게 평가

혼자가편안해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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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밀워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나설 LA 다저스 26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1차전을 앞두고 명단을 발표했으며, 디비전시리즈 로스터에서 한 자리를 바꿨다.

5전 3선승제 디비전시리즈에서 다저스는 야수 14명과 투수 12명으로 구성했고, 김혜성은 대주자 역할을 기대받으며 합류했다. 애틀랜타와의 시리즈에서 대주자 기회는 거의 없었고 대수비로 1이닝을 소화했다. 7전 4선승제 챔피언십시리즈를 앞두고 투수가 더 필요해지면서 선발과 롱릴리프를 맡을 수 있는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들어왔고, 김혜성이 빠졌다.

김혜성이 2025년 3월 10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캑터스리그 경기 중 1루로 몸을 던지고 있다. 자료사진 · Craigfnp · 원본 · CC BY-SA 4.0

김혜성은 로스터에서 제외된 뒤에도 밀워키 원정에 동행해 훈련을 이어갔다. 앤드루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부문 사장은 앞서 김혜성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능력을 믿는다고 밝혔다. 올 시즌 스윙이 다소 흐트러졌지만 포스트시즌과 오프시즌 훈련으로 보완하기를 기대한다고도 했다. 김혜성은 다저스와 3+2년 계약을 맺었고, 2027년까지 계약이 보장된다. 시즌 뒤 미겔 로하스가 은퇴할 예정이며 키케 에르난데스의 계약도 끝나지만, 두 선수의 공백이 김혜성의 출전 시간 증가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혜성은 다저스의 밀워키전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에서 빠졌지만 원정에 동행해 훈련을 이어갔다. 프리드먼 사장은 그의 성장 가능성과 능력에 대한 신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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