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녀농구 동반 금메달…여자 대표팀 포상금 1억5000만원

혼술은가끔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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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녀 농구대표팀이 나란히 금메달을 따냈다고 12일 보도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대표팀에 포상금 1억원을 지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수광 KBL 총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선수들이 뛰어난 경기력과 투혼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줬다고 평가했다. KBL은 대표팀의 성과가 국내 농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2026~27시즌 프로농구에도 팬들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제 경쟁력 강화와 국가대표팀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2020 선벨트 콘퍼런스 여자농구 토너먼트 경기 장면,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자료사진. · Michael Barera · 원본 · CC BY-SA 4.0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같은 날 이사회를 열고 여자 대표팀에 1억50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남자 대표팀 포상금보다 5000만원 많은 액수다. WKBL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좋은 성적으로 성원에 보답한 선수단에 포상금을 주기로 했으며, 여자 대표팀을 향한 관심과 응원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녀 농구대표팀의 동반 금메달에 KBL은 남자 대표팀에 1억원, WKBL은 여자 대표팀에 1억5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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