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11일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비야레알전에서 1-0으로 이겼지만, 비니시우스의 퇴장과 심판 판정에 불만을 나타냈다. 후반 7분 교체 투입된 비니시우스는 20분 뒤 상대 수비수 살리바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그는 이후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으나, 비디오판독(VAR) 끝에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되고 레드카드를 받았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레알 선수단이 비니시우스의 행동은 고의가 아니었다고 주장하며 그를 지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선수들이 마드리드 더비에서 이강인과 로메로가 퇴장당하지 않은 사례를 거론하며 판정 기준의 차이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아스는 레알과 스페인축구협회 심판기술위원회(CTA)의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르카는 비야레알전에서 레알이 파울 8개로 옐로카드 5장과 레드카드 1장을 받았고, 더 많은 파울을 범한 비야레알에는 옐로카드 2장이 나왔다고 전했다. VAR 도입 뒤 취소된 골은 레알이 42골로 가장 많고, 아틀레티코와 비야레알은 각각 22골, 바르셀로나는 19골이라고도 보도했다.
참고 자료
레알 마드리드는 비야레알을 1-0으로 이겼지만 비니시우스의 VAR 판정 퇴장과 심판 판정 기준을 두고 불만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