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욱호, 훈련 태도 다잡고 봄 배구 재도전…승점 1점의 아쉬움

영화보는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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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석진욱 감독이 훈련 태도와 세터·아웃사이드 히터 보완을 과제로 짚으며 2026~2027시즌 준비 상황을 밝혔다. 한국전력은 12일 경기 오산시 구단 체육관에서 간담회를 열었고, 부임 6개월째인 석 감독과 주장 이민규, 선수단 전원이 참석했다. 석 감독은 공을 활용한 컨트롤 훈련에 집중과 재미를 더하고, 태도가 흐트러질 때는 강한 피드백을 줬다고 설명했다.

석 감독은 세터와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의 보완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하승우는 볼 컨트롤이 좋은 반면 경기 집중이 아쉬운 장면이 많았다며 해당 부분을 짚었다. 훈련 방식과 선수별 과제를 손보며 새 시즌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하승우, 2024년 2월 2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한국전력 배구 경기.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한국전력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종전까지 치르고도 승점 1점이 부족해 봄 배구에 오르지 못했다. 팀의 유일한 40대 선수인 신영석은 당시의 아쉬움을 언급하며 봄 배구 진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서재덕도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면 팬들이 바라는 일에 기꺼이 나서고, 코트에서 책임감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석진욱 감독은 훈련 태도와 세터·아웃사이드 히터 보완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전력 선수단은 지난 시즌 승점 1점 차로 놓친 봄 배구 진출을 새 시즌 목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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