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대모산·구룡산 도토리·밤 무단채취 특별단속

통장잔고확인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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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대모산·구룡산 등 관내 산림에서 도토리와 밤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특별단속을 한다고 2026년 9월 18일 발표했다. 단속은 11월 15일까지 이어진다.

도토리 자료사진 · Alexander Abair · 원본 · CC BY 4.0

순찰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공무원 6명과 기간제근로자 14명 등 20여 명이 순찰하며, 추석 연휴에도 별도 비상근무조를 운영한다.

무단채취가 적발되면 채취물을 회수해 산림에 다시 뿌리고, 위반자의 인적사항과 현장 사진 등 증거를 확보해 조치한다. 처벌 기준은 장소에 따라 다르다. 도시공원에서 꽃이나 열매를 무단으로 채취하면 공원녹지법에 따라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될 수 있다. 산림에서 임산물을 훔친 경우에는 산림자원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땅에 떨어진 도토리 자료사진 · Muffet · 원본 · CC BY 2.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강남구, 대모산·구룡산 도토리·밤 무단채취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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