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해안선, 기관마다 다른 수치가 말해주는 것

봄날의기억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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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는 아라비아반도에서 가장 큰 나라다. 외무부는 국토가 반도 면적의 약 5분의 4를 차지하고, 면적은 225만km²를 넘는다고 설명한다. 반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모라는 점이 이 나라의 지리적 위치를 한눈에 보여준다.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연안 하라트 알비르크 위성사진 자료사진 · Image provided by the USGS EROS Data Center Satellite Systems Branch · 원본 · Public domain

해안은 서쪽의 홍해와 동쪽의 아라비아만으로 이어진다. 외무부가 소개한 해안선 길이는 홍해 쪽 약 1,760km, 아라비아만 쪽 약 560km다. 또 홍해 연안에는 티하마 해안평야가 약 1,100km 뻗어 있다고 설명한다. 해안선과 해안평야 길이를 별도로 제시해 지형 정보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다만 전체 해안선 수치는 기관에 따라 다르게 제시된다. 사우디아라비아 지리공간정보 당국(GEOSA)은 국토 면적을 약 200만km², 총 해안선 길이를 3,800km로 안내한다. 외무부의 면적 설명과 나란히 놓으면 면적 표기도 같지 않다. 해안선 역시 한쪽은 바다별 길이, 다른 쪽은 전체 길이로 제시돼 있어 수치를 볼 때 기관과 항목을 함께 살펴볼 만하다.

사우디아라비아 해안선 자료사진 · Earth Science and Remote Sensing Unit, Lyndon B. Johnson Space Center · 원본 · Public domain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사우디아라비아 해안선, 기관마다 다른 수치가 말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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