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소영 병무청장, 체육·예술요원 제도 연구 결과로 개선 검토

이불밖은위험해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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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소영 병무청장은 12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병역을 이행하는 청년들이 느꼈을 상실감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일부 선수들의 아시안게임 이후 언행에 관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면서다.

김 의원은 양민혁이 병역 면제 보상을 경기의 동기로 언급하고, 박승수가 전역모를 쓴 사진을 올렸으며, 이기혁이 군대에 가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지적했다. 이런 사례로 병역 특례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여론이 생겼다고도 말했다.

양민혁, 2024년 6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강원FC전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김 의원은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병역을 이행한 점도 언급했다. 홍 청장은 방탄소년단의 복무가 병역의 공정성과 국민 신뢰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병무청은 체육·예술요원 제도에 관한 정책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홍 청장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개선 방안을 살피고 이해관계자 의견도 듣겠다고 밝혔다. 제도를 갑자기 없애기는 어렵고 선수의 기량과 선수층을 유지할 지원 체계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병역 특례 폐지 시점은 밝히지 않았으며, 국방개혁 기본계획은 최종 검토 단계로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홍소영 병무청장은 체육·예술요원 제도 연구 결과와 이해관계자 의견을 토대로 개선 방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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