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비상장 지분 갈등…이병헌 50억 투자도 언급

냉장고파먹기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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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자료사진, 2019년 5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 NewsInstar · 원본 · CC BY 3.0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레이블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난 가운데, 일부 레이블 임원과 배우·아티스트가 보유한 비상장 지분의 50~70%를 현금화해 달라고 요구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TD 취재기획에 인용된 한 관계자는 이들과의 협의가 쉽지 않고, 카카오엔터의 현금 동원력도 요구를 수용하기에 부족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병헌이 수년 전 50억 원을 투자했지만 현재 지분 가치를 산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한 배우가 매출 기여도와 현재 지분 가치를 고려해 투자액보다 큰 금액을 요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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