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중인 코미디언 김지민이 한윤서의 결혼식에서 춤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지민은 12일 자신의 SNS에 김민경이 올린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조혜련이 노래를 부르자 김지민은 몸을 맡긴 채 짧은 점프를 이어갔고, 김민경은 “지민아 괜찮아?”라고 물었다. 김지민은 배를 감싸며 춤을 추고 박소영과 스텝을 맞추기도 했다.
김지민은 전날 열린 결혼식에 참석했다. 그는 김준호와 결혼했으며, 지난 7월 시험관 시술 한 번에 임신했다고 전했다. 태명은 두룹이이고 아들이며, 출산은 내년 2월로 예정돼 있다. 한윤서는 서울에서 두 살 연상인 연인 문준웅 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유민상이 사회를 맡았다. 조혜련과 가수 나비 등이 축가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