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크리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이 8일부터 11일까지 충남 당진 플라밍고CC에서 나흘간 열려 첫 대회를 마쳤다. 올해 신설된 대회는 최근 대회 수 감소로 출전 기회가 줄어든 국내 남자 프로골퍼들에게 경기 무대를 제공하고 남자 골프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어메이징크리는 그동안 선수 개인을 후원해 왔으며, 이번에는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투어를 지원했다. 시즌 막바지에 열린 대회는 선수들이 남은 시즌 상금과 포인트를 더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할 기회가 됐다. 선수들은 나흘 동안 경쟁했고, 팬들은 현장에서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했다.

타이틀 후원 결정에는 선수들이 지속해서 성장할 환경을 만들고, 선수의 도전을 뒷받침해 국내 골프 산업의 장기 성장에 힘을 보태려는 취지가 담겼다. 대회는 ‘어메이징+크리에이션’이라는 브랜드 정체성과도 연결됐다. 잔디와 바람, 기온, 지형에 따라 매 샷 달라지는 골프에서 창의적인 샷이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선수들이 한계에 도전하고 가능성을 펼칠 무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첫 대회가 선수들에게 한 경기 더 출전하고 가능성을 펼칠 무대를 제공한 점에 의미를 두며, 향후 선수 후원뿐 아니라 투어와 팬, 골프 문화 전반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어메이징크리 오픈이 당진 플라밍고CC에서 첫 대회를 마쳤다. 타이틀 스폰서 어메이징크리는 국내 남자 골퍼의 출전 무대와 투어 지원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