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노이어, 바이에른과 2027년까지…2026-27시즌 프로필에 담긴 숫자

책읽는저녁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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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2026년 5월 15일 마누엘 노이어와의 계약을 1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계약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스벤 울라이히도 같은 날짜까지 계약을 연장해, 두 골키퍼가 함께 팀에 남게 됐다. 2011년 7월 1일 샬케 04에서 바이에른으로 옮긴 노이어에게 이번 계약은 뮌헨에서의 동행을 이어가는 선택이다.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은 마누엘 노이어 자료사진 · Anas Alsaidy · 원본 · CC BY-SA 2.0

분데스리가의 2026-27시즌 선수 프로필에는 노이어가 바이에른 골키퍼로 등록돼 있고, 시즌 출전은 4경기다. 그동안 기록한 선방은 9회. 골문 앞에서 슈팅을 막아내는 장면뿐 아니라 움직임도 집계돼 있는데, 스프린트 4회와 고강도 달리기 29회, 총 이동거리 23km가 기록됐다. 선방 횟수와 함께 보면 골키퍼의 시즌 활동을 여러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는 수치다.

프로필에 기재된 키는 193cm, 몸무게는 93kg이다. 노이어는 독일 대표팀에서 126경기를 뛴 뒤 국가대표 은퇴를 발표했지만, 클럽에서는 2026-27시즌에도 바이에른 소속으로 뛰고 있다. 대표팀 경력과 현재 소속팀의 시즌 기록이 나란히 놓이며, 이번 계약 연장이 그가 이어갈 무대가 어디인지 보여준다.

마누엘 노이어 자료사진, 2012년 9월 11일 오스트리아-독일전, 빈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 · Michael Kranewitter · 원본 · CC BY-SA 3.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마누엘 노이어, 바이에른과 2027년까지…2026-27시즌 프로필에 담긴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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