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르트, 메시에게 바르셀로나 팬들과 작별 인사 촉구

직장생활중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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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전 회장 주안 가스파르트가 리오넬 메시에게 구단이 선수 개인보다 우선한다며 언젠가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1일(한국시간) 팟캐스트 ‘Solo Para Culés TV’에 출연한 가스파르트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가스파르트는 메시를 세계 최고의 선수로 평가하면서도, 바르셀로나가 그의 성장에 역할을 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00년부터 2003년까지 구단 회장을 지냈고, 메시가 13세에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2000년에도 회장직을 맡고 있었다. 발언의 배경에는 메시의 바르셀로나 고별 행사 문제가 있다.

리오넬 메시가 2011년 스페인 카탈루냐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산투스 경기에서 뛰고 있다. 자료사진 · Jeroen Bennink · 원본 · CC BY 2.0

메시는 2021년 구단 재정 문제로 재계약하지 못해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고, 당시 팬들과 제대로 작별하지 못했다. 가스파르트는 메시에게 시간을 더 주겠다고 하면서도 회장이 누구든 바르셀로나를 찾아 작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라포르타 회장이 물러난 뒤에야 메시가 행사에 참석한다면 자신은 헌정 행사에 가지 않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주안 가스파르트 전 바르셀로나 회장이 메시에게 회장과 관계없이 팬들과 작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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