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이영지가 공연 중 가사를 여러 차례 틀린 사실을 직접 밝히고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사과했다. 이영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무대 아래를 지나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영지는 “나 오늘 가사 진짜 많이 틀렸어”라고 말한 뒤 “원래 이런 일이 없는데 진짜 미안해”라며 거듭 사과했다. 게시물에는 “미안해 진짜 와 미쳤다”라는 글도 함께 적었다.
이영지는 Mnet '고등래퍼' 시즌3에서 여성 최초이자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쇼미더머니'에서도 첫 여성 우승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