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 10-10 기록 기념 팝업서 텐동 조리…예약은 5초 만에 마감

금요일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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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는 12일 서울 중구 온센 광화문점에서 이동경의 기록을 기념하는 하루 한정 팝업을 열었다. 이동경은 국내 선수 최초로 K리그1 두 시즌 연속 10골-10도움을 달성했다. ‘텐동경’이라는 별명과 10-10을 결합해 특별 메뉴 ‘10-10동’을 마련했고, 사전 예약자 100명을 1·2부로 나눠 받았다. 예약은 시작 5초 만에 마감됐다.

이동경은 행사에서 일일 매니저로 조리와 서빙을 맡았다. 울산 유니폼을 입거나 구단 공식 상품을 지참한 팬 가운데 각 부 선착순 20명, 모두 40명의 식사비도 직접 부담했다. 이동경은 위생 수칙을 위해 보건증을 발급받았으며, 행사 당일 안전 수칙과 튀김 요리법을 익혔다.

이동경, 2026년 7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골닷컴 보도에 따르면 이동경은 11일 광주FC와 K리그1 2026 3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 뒤 서울로 이동해 행사 준비를 했다. 그는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었지만 자신의 기록 덕분에 새로운 일을 하게 돼 기쁘다며, 울산과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동경은 두 시즌 연속 10골-10도움 기록을 기념한 울산 HD의 팝업에서 텐동을 조리하고 팬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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