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선은 1998년 11월 23일생 가수로, 프로미스나인에서 서브보컬과 리드댄서를 맡은 멤버로 소개돼 있다. 무대에서의 역할뿐 아니라 요리에 능하다는 점도 공식 일본어 프로필에 담겼다. 노래와 춤, 요리까지 서로 다른 재능이 한 사람의 소개 안에 나란히 놓여 있는 셈이다.

프로미스나인은 2017년 11월 디지털 싱글 《Glass Shoes》로 프리데뷔했고, 이듬해 1월 미니앨범 《To. Heart》를 내며 정식 데뷔했다. 일본에서는 프리데뷔 싱글이 나온 달인 2017년 11월 29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Mnet Asian Music Awards 무대에 섰다. 정식 데뷔 전부터 일본 관객 앞에 먼저 선 이력이 눈에 띈다.
그룹의 곡 ‘WE GO’는 2021년 발표곡 가운데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K팝 25곡’에 포함됐다. 반면 일본에서 2020년 3월 나카노 선플라자와 오사카 페스티벌홀에서 열 예정이던 팬미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됐다. 2022년 인터뷰에서 노지선은 2021년 음악방송 1위를 계기로 개인 역량도 키우고 싶었다고 돌아봤고, 후회가 적도록 자신을 효율적으로 사랑하는 선택을 고민한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서브보컬·리드댄서로 쌓아온 무대와 ‘WE GO’의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