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 지역공원관리청은 하이킹 코스를 고를 때 거리뿐 아니라 고도 상승과 길 상태, 예상 소요 시간도 살피라고 안내한다. 쉬운 코스는 비교적 평탄하고 상태가 양호한 포장길이나 다져진 자갈길로, 길이는 1~3마일(약 1.6~4.8km)이다. 보통 1~2시간 이내에 마칠 수 있고 대체로 유모차 이용에도 적합하다.

중간 난이도 코스는 고도가 500~1,000피트(약 152~305m) 올라가며, 길이는 3~6마일(약 4.8~9.7km)이다. 길 상태는 양호한 곳부터 거친 곳까지 다양하고, 완주에는 보통 2~4시간이 걸린다. 도전적인 코스는 고도 상승이 1,000피트 이상이며 길이는 6마일에서 20마일 이상이다. 보통 4~8시간이 소요되므로 자신의 체력에 맞춰 선택해야 한다.
출발 전에는 트레일 경고와 폐쇄 여부, 날씨와 길 상태를 확인하고 몸 상태와 예상 소요 시간에 맞춰 계획을 세운다. 필요하면 경로를 줄이거나 연장할 여지를 두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트레일과 귀가 예정 시간을 알리며 가능하면 동행자와 함께 걷는다. 물, 튼튼한 신발, 날씨에 맞는 옷, 지도, 고열량 간식과 구급상자를 챙기고 자외선 차단제·선글라스·모자, 방충제와 여분의 옷도 준비한다. 특히 중간·도전적 코스는 건강 상태가 양호해야 하며 충분한 물과 간식, 구급상자를 갖춰야 한다.
참고 자료
이스트베이 공원 하이킹, 거리와 고도로 살피는 세 가지 난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