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노이어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 2025년 2월 발표된 계약은 2026년 6월 30일까지였고, 노이어는 만료를 앞둔 2026년 5월 다시 계약을 연장했다. 구단에서의 동행이 한 시즌 더 이어지게 됐다.

노이어는 2011년 여름 샬케 04에서 바이에른으로 이적해 골키퍼로 뛰어 왔다. 2025년 계약 연장 당시 구단은 새 계약이 노이어의 바이에른 소속 15번째 시즌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주장 완장을 찬 그는 골키퍼로 활약하며 팀의 주장 역할도 맡아 왔다.
계약 발표 당시 노이어는 축구를 계속 즐기고 있고 바이에른에서 더 뛰고 싶다며, 구단과 함께 이룰 목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는 노이어가 10년 넘게 골키퍼 역할의 기준을 높였고 팀이 신뢰하는 주장이라고 평가했다. 독일 대표팀에서는 126경기를 뛴 뒤 국가대표 경력을 마쳤다.

참고 자료
마누엘 노이어, 바이에른과 1년 더 동행…2011년 합류 이후 이어지는 골문 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