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호, ‘미우새’서 3년 넘은 연기 공백·삼성동 고깃집 근황 공개

집에서쉬는중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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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10월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송종호의 어머니가 아들의 연기 공백과 생활 근황을 전했다. 송종호와 김승수는 각자 어머니와 함께 합숙 맞선에 나섰고, 송종호의 어머니는 직접 쓴 ‘내 자식 소개서’로 아들을 소개했다.

어머니는 송종호가 3년 넘게 작품을 하지 못했다며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도 아들이 내색하지 않고 괜찮다고 답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송종호는 서울 삼성동에서 5년째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현재 경제적으로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맞선 상대 민지수의 아버지가 작품 공백과 생계에 관해 묻자 송종호는 “항상 가정과 생계가 먼저”라고 답했다.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성시원의 담임교사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린 그는 2023년 tvN ‘아라문의 검’에 출연했다.

송종호는 앞서 7월 방송에서 배우 일을 약 3년 반 쉬었다며 선배의 동업 제안으로 고깃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기를 계속하고 싶지만 오디션 제안을 기다리기보다 직접 오디션을 보러 다녀야 할지 고민한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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