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전 4회말, KT 권동진은 1사 2·3루에서 원태인의 체인지업을 우익수 오른쪽으로 보내 2루타를 쳤다.
두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았다.
권동진은 다음 타자 최원준이 잘 치기 때문에 상대가 자신과 승부할 것으로 보고 빠른 공을 노렸으며, 타격 지점을 평소보다 높게 잡았다고 설명했다.
권동진은 이날 2타수 2안타와 볼넷 1개를 기록했다. 결승점을 포함해 팀 승리에 기여했고, KT는 삼성을 4-3으로 이겼다.
참고 자료
권동진, 삼성전 2타점 2루타…KT 4-3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