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2차 티켓, 10월 16일 오전 11시 오픈

평범한직장인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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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의 2차 티켓 예매가 10월 16일 오전 11시 시작된다. 이번 회차의 공연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며, 공연장은 광림아트센터 BBCH홀이다. 작품 전체 공연은 2026년 11월 11일부터 2027년 2월 8일까지 이어진다.

찰스 디킨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프랑스 혁명기 파리와 런던을 배경으로 시드니 칼튼과 찰스 다네이, 루시 마네트의 이야기를 그린다. 질 산토리엘로의 음악에 프랭크 와일드혼의 새로운 넘버를 더한다. 시드니 칼튼 역에는 카이·고은성·신성록, 찰스 다네이 역에는 백형훈·진태화·노윤이 출연한다. 루시 마네트 역은 선민·이지혜·김수연, 마담 드파르주 역은 이영미·김소향이 맡는다.

좌석별 가격은 VIP석 16만원, R석 14만원, S석 11만원, A석 8만원이다. 러닝타임은 인터미션 20분을 포함해 170분이며 관람 등급은 8세 이상이다. 11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공연은 전관 회차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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