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선, 아이돌 시절 외모 평가에 느낀 고민 털어놔

주말계획중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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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은 노지선을 가수로 소개하고 다른 이름으로 프로미스나인(fromis_9)을 기재한다. 노지선은 2026년 10월 11일 유튜브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에 출연해 아이돌 활동 당시의 고민을 이야기했다. 자신이 좋아했던 아티스트는 작업물과 작곡 능력으로 멋있다고 느꼈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외모를 평가하는 댓글이 주로 달렸다고 돌아봤다. 동경한 평가 기준과 자신이 마주한 반응 사이의 간극이 컸던 셈이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특히 자신의 무대 영상에서 신체 특정 부위를 확대하고 슬로 모션을 적용한 콘텐츠가 속상했고, 명예롭지 않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노지선이 바랐던 것은 외모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자신이 만든 결과물과 무대에 대한 평가였다. 영상 편집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한 대목에서 당시 불편함이 드러난다.

다만 프로미스나인이라는 팀에 속해 있어 활동 방향을 혼자 결정하기는 어려웠고, 당시에는 자신의 생각을 최대한 눌렀다고 회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 활동 종료 후 노지선은 뷰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기획자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노지선, 아이돌 시절 외모 평가에 느낀 고민 털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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