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를 쓰러뜨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Zombie Defence’는 거리에서 보급품을 찾아 살아 돌아온 뒤, 그 전리품으로 다음 출격을 준비하는 생존 슈터다.
전투 중에는 직접 이동하고 조준·재장전하며, 점점 강해지는 좀비의 다음 파도를 버텨야 한다.
한 차례 더 욕심내 자원을 챙길지, 위험이 커지기 전에 탈출할지가 원정의 핵심 선택이다.
전투 강화도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예컨대 ‘민감한 방아쇠’는 발사 속도를 20% 높이고, ‘중량 탄환’은 피해량을 25% 늘린다.
‘분산 사격’은 한 번 쏠 때 나가는 탄환을 2발 더한다.
무너진 거리에서 고철과 탄약을 회수해도 오래 머물수록 귀환 길이 위험해지므로, 전리품과 생존 사이의 저울질이 이어진다.
대피소는 장식에 그치지 않는다.
방을 개선하고 주민을 배치해 생산을 유지하며, 설계도와 무기 부품을 모아 다음 원정에 쓸 장비를 조합한다.
작물을 심고 물을 줘 식량을 마련할 수도 있다. 원정 사이에는 마라와 대화하며 신뢰를 쌓는 관계 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현재 게임은 알파 개발 중이며, 알파 소식과 플레이테스트 모집 안내를 신청할 수 있지만 신청 즉시 플레이 권한이 주어지지는 않는다.
정식 공개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현재 알파는 로컬 저장 방식의 싱글플레이 PvE로, 멀티플레이와 클라우드 저장, 플레이어 습격은 지원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Zombie Defence, 좀비 무리 속 전리품 챙겨 귀환하는 알파 생존 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