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가 2026년 상반기 누적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86만 명을 기록했다고 7월 13일 발표했다.
모바일인덱스 집계 기준 사람인 979만 명, 리멤버 483만 명, 인크루트 87만 명, 원티드 48만 명을 앞섰다.
특히 사람인과의 격차는 2025년 약 63만 명에서 2026년 107만 명으로 벌어졌다.
앱 신규 설치도 상반기 약 149만 건으로, 사람인 77만 건과 리멤버 24만 건을 크게 웃돌았다.
정규직 채용 플랫폼 가운데 100만 건을 넘긴 곳은 잡코리아가 유일했다.
회사는 2024년 10월 이후 MAU와 앱 신규 설치 모두에서 21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잡코리아는 웍스피어 그룹 체제로 전환한 뒤 종합 채용 서비스를 강화하고, 모바일에서 공고를 탐색하고 지원하는 이용자가 늘어난 점을 배경으로 꼽았다.
알바몬·잡플래닛과 함께 채용 매칭부터 기업 정보 탐색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메인 화면에 맞춤 공고를 배치한 ‘AI 추천 3.0’ 중심으로 개편했다.
개편 이후 입사 지원 건수는 2023년보다 70% 이상 늘었으며, 현직자 인터뷰와 커리어 인사이트를 중심으로 콘텐츠도 확대했다.
참고 자료
잡코리아, 상반기 이용자 1,086만 명…사람인과 격차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