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이탈리아 숙소서 공개한 여유로운 여름 일상

담백한사람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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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2017년 10월 1일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 자료사진. · HeyDay · 원본 · CC BY 4.0

블랙핑크 로제가 이탈리아에서 보낸 여유로운 일상을 SNS에 공개했다. 로제는 ‘summer posti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쉬거나 지인들과 보드게임 루미큐브를 즐기는 모습,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하는 장면이 담겼다.

사진 속 숙소는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 인근 라벨로의 고급 숙소 토레 디 치비타로 알려졌다. 약 1000년 역사의 수도원과 중세 망루를 개조한 프라이빗 숙소로, 지중해 전망과 야외 수영장, 정원을 갖췄으며 개인 요리사와 버틀러 서비스도 제공한다.

2026년 기준 일주일 임대료는 시기에 따라 10만6250~16만8750유로, 한화로 약 1억6000만~2억54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소개됐다. 다만 로제가 실제로 머문 기간이나 지불한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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