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박위가 2022년 출연한 ‘랄랄의 대필일지’에서 결혼 후 부부 유튜버를 하겠다고 한 발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시 퍼지고 있다. 최근 불거진 논란과 맞물려 과거 대화도 주목받고 있다.
자서전 콘셉트의 방송에서 랄랄은 박위에게 책에 없는 내용을 말해보라고 했다. 박위가 “결혼하면 ‘부부 유튜버’를 하겠다”고 하자 랄랄은 발표한 것이냐고 되물었다. 이어 “이 또한 비즈니스네요”라고 말했고, 박위는 새로운 이야기를 해달라고 해서 답한 것이라고 했다.
박위는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KTX에서 휠체어로 내리던 중 낙상 사고를 당했다며 사회복무요원을 겨냥한 영상을 올렸다. 이후 해당 요원이 박위를 돕던 과정에서 사고가 났고 절차에 따라 지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박위는 요원에게 사과받았다고 밝히면서 CCTV 영상을 공개하고 화가 났다고 말했다. 구독자 100만 명을 넘겼던 채널은 10월 12일 현재 93만 명대로 집계됐다. 박위는 2024년 10월 송지은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