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스가 짚은 맨유 수비 과제…토트넘전 막판 실점으로 1-1 무승부

걱정은내일하자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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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센느 라멘스는 토트넘 홋스퍼전 막판 동점골의 원인을 특정 선수 한 명이 아닌 팀 전체의 수비 문제로 짚었다. 영국 매체 더 아이리시 선은 11일 라멘스가 크로스를 허용하기 전 압박과 협력 수비가 필요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11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토트넘과 1-1로 비겼다. 후반 28분 브라이언 음뵈모의 선제골로 앞서간 맨유는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까지 얻었지만, 경기 종료 직전 도미닉 솔란케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이로써 맨유는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개막 6경기 승점은 6점에 머물렀다.

2015 툴롱 토너먼트 축구 경기 장면 자료사진. · Ju Tft · 원본 · CC BY-SA 2.0

보도는 산드로 토날리가 페널티 구역으로 올린 크로스를 솔란케가 헤더로 마무리한 장면을 실점 과정으로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토날리에게 충분한 압박이 가해지지 않았고, 문전에서도 솔란케를 막지 못했다. 라멘스는 크로스를 쉽게 허용한 점을 아쉬워하며, 마이클 캐릭 감독이 상대 크로스를 막기 위한 압박과 팀 전체의 수비를 계속 강조해왔다고 전했다. 그는 수비가 나아졌더라도 크로스와 헤더 한 번으로 승리를 놓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라멘스는 토트넘전 막판 실점에 대해 크로스 압박과 팀 전체의 협력 수비가 필요했다고 지적했다. 맨유는 1-1 무승부로 4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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