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종이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드라마 ‘신사의 품격’ 주역 4인방의 재회 뒷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5년 만에 새롭게 꾸민 양평 세컨드 하우스에 이종혁과 윤민수 등을 초대했다. 윤민수가 네 사람의 모임을 언급하자 김민종은 “2~3명씩 모이다가 4인이 모인 건 처음이었다”며 당시 관련 기사가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윤민수는 네 사람 가운데 누가 가장 많이 변했는지 물었다. 이종혁이 “다 똑같다”고 답했지만, 김민종은 이종혁을 지목하며 “종혁이가 조금 나이 들어 보인다”고 농담했다. 방송에서는 김민종의 결혼을 둘러싼 절친들의 대화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