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센서 OLED, 측면에서는 생체 정보 가린다

봄날의기억 2026/10/12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848

삼성디스플레이는 2026년 5월 5~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SID 디스플레이 위크에서 센서 OLED를 공개했다.

6.8형 화면에 1인치당 픽셀 수 500PPI를 구현했으며, 화면에 손가락을 대면 혈류를 측정해 심박수와 혈압 등 생체 정보를 확인하도록 설계했다.

지난해 같은 전시에서 선보인 374PPI 제품보다 해상도가 33% 높아졌다.

센서 OLED는 유기 포토다이오드(OPD)를 OLED 패널에 내장한 구조다.

OLED에서 나온 빛을 이용해 혈류를 측정하며, 별도 센서를 결합하는 대신 OLED 소자와 OPD를 함께 증착해 측정 기능을 구현했다.

RGB 픽셀과 OPD 픽셀을 한 층에 배열해야 해 고해상도 구현이 까다롭지만, 회사는 패널 설계와 미세 공정 제어로 500PPI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에는 사생활 보호 기술 ‘Flex Magic Pixel’도 결합됐다.

픽셀 구동 방식을 바꿔 측면에서는 주요 정보만 가리고 배경 화면은 보이게 한다.

일반적인 사생활 보호 화면이 측면에서 화면 전체를 검게 가리는 방식과 달라, 정면에서는 생체 정보를 확인하면서 옆에서는 핵심 내용이 드러나지 않도록 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삼성디스플레이 센서 OLED, 측면에서는 생체 정보 가린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