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규는 2025년 9월 9일 출연 소식이 전해진 tvN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배실장 역을 맡았다.
배실장은 클럽 ‘시크릿’의 직원이자 주마담의 비서다.
전설적인 협상가 출신의 치킨집 사장이 사건을 해결하는 드라마에서 주마담 곁을 지키며, 말수는 적지만 진중하고 강단 있는 인물로 소개됐다.
배실장은 과거 폭력 사건에 연루돼 방황했으나 개과천선한 뒤 새로운 삶을 꿈꾼다.
배윤규는 상처를 안고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인물의 단단함과 인간적인 면모를 담아내고 싶다고 밝혔다.
시청자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하게 돼 설렌다며, 작품에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윤규는 앞서 티빙 ‘춘화연애담’에서 부마 후보 김민홍을 연기하며 복합적인 감정을 절제된 방식으로 표현했다.
넷플릭스 ‘계시록’에서는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신입 형사 소은규 역을 맡아 신중한 눈빛과 내면의 떨림을 세밀하게 드러냈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반기리가 극본을 쓰고 신경수가 연출했으며,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하고 두프레임이 제작했다.
당시 2025년 9월 15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으로 안내됐고, 씨네21은 방영 기간을 같은 해 10월 28일까지로 기록했다.
참고 자료
배윤규, ‘신사장 프로젝트’ 배실장…폭력 사건 뒤 새 삶 꿈꾸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