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규·정보민, 8년 만의 재회…서로 버림받았다고 믿은 두 사람

통장아미안해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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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배윤규가 맡은 한규오와 정보민이 연기하는 권희나는 8년 전부터 서로에게 마음을 품고도 엇갈려 왔다.

옥상 난간에서 떨어진 휴대전화를 한규오가 주워주며 시작된 인연은, 그가 권희나가 난처할 때마다 나타나 도와주면서 깊어졌다.

술에 취한 권희나가 “가지 말라”며 붙잡자 두 사람은 입을 맞췄지만, 다음 날 한규오가 해장국을 사 들고 돌아왔을 때 그녀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

8년 뒤 한규오는 ‘제비’로 살아가고 권희나는 초등교사가 된 모습으로 재회한다.

다시 만나기로 마음먹은 권희나는 약속 장소에서 그가 자신이 경멸하던 제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은 한결의 삼촌과 담임교사라는 관계로도 다시 이어진다.

권희나는 “다 지웠으니 모른 척해달라”고 선을 긋지만, 한규오는 “너 나 진짜 몰라?”라며 애타게 묻는다.

권희나의 친구 서민주가 한규오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세 사람 사이에는 삼각관계의 불씨가 피어난다.

한규오와 서민주가 사귄다는 소식에 권희나는 “여자한테 환장했냐”며 화를 내고, 한규오는 “권희나가 아니라면 누구라도 상관없다”고 감정을 드러낸다.

이어 권희나는 “8년 전 왜 날 버리고 도망쳤어?”라고 따져 묻지만, 한규오 역시 자신이 버림받았다고 여겨왔다.

서로 상대에게 버려졌다고 믿은 과거의 진실이 무엇인지, 권희나가 한규오를 변화시키는 ‘제비 갱생 프로젝트’에 나설지가 이후 전개의 관전 포인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배윤규·정보민, 8년 만의 재회…서로 버림받았다고 믿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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