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레인’이 아니라 ‘포클레인’…굴착기와 범위가 다른 이유

오늘뭐먹지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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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은 ‘포크레인’이 아니라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포클레인’으로 적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01년 봄 『새국어생활』에 실린 설명에 따르면, 포클레인은 회사명에서 비롯해 일반명사처럼 굳어진 말의 예다.

흙을 퍼 올리는 캐터필러 330 굴착기 자료사진 · Matthew T Rader · 원본 · CC BY-SA 4.0

포클레인은 유압으로 기계 삽을 움직여 땅을 파는 차를 가리키며, ‘삽차’도 같은 대상을 이르는 말로 제시됐다. 더 넓은 범주의 건설 기계를 가리킬 때는 포클레인 대신 ‘굴착기’를 쓰는 것이 옳다는 게 국립국어원의 설명이다.

YTN은 2020년 8월 10일 보도에서 한 시청자가 방송에 나온 ‘포크레인’ 표현을 지적했다고 전했다. 시청자는 ‘굴삭기’라고 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보도는 ‘굴삭기’가 사전에 올라 있어도 일본어투 용어이므로 ‘굴착기’를 쓰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굴착기로 흙을 옮기는 모습 자료사진 · Oto Zapletal · 원본 · CC BY 4.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포크레인’이 아니라 ‘포클레인’…굴착기와 범위가 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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