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Quest는 1976년 노새가 끄는 마차로 장거리를 이동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공식 연혁에 따르면 청소년과 직원이 함께하는 방식이었다.

평가 보고서는 출발 계기를 애리조나주를 지나던 미국 건국 200주년 기념 마차 행렬에서 찾는다. VisionQuest는 낡은 덮개마차를 마련해 행렬에 합류했고, 청소년들이 동물과 함께 이동한 경험에 긍정적으로 반응하자 그 여정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삼기로 했다.
미국 법무부 산하 자료에 따르면 마차 행렬에서 청소년들은 동물 돌보기부터 야영지 설치까지 맡았다. 2000년 프로그램 소개는 청소년과 직원이 노새가 끄는 덮개마차로 하루 평균 약 15마일을 이동했다고 전한다.

참고 자료
VisionQuest, 1976년 마차 행렬에서 시작된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