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서희가 2026년 12월 19일 열리는 Z-Fight Night 05에 출전한다. MK스포츠는 10월 12일 이 소식을 보도하며, 2023년 9월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아톰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패한 뒤 1177일 만에 치르는 경기라고 전했다.
함서희는 파이트 매트릭스의 여자 아톰급 평가에서 2007년 2분기와 2009년 4분기, 2010년 1~3분기, 2014년 3분기, 2018년 2~3분기, 2020년 전 분기, 2021년 1분기에 세계 1위로 평가됐다. 이 시스템은 그를 여자 종합격투기 역대 선수 30명 가운데 한 명으로 꼽았다. 일본 라이진 여성부 제2대 슈퍼아톰급 챔피언 경력도 있다.

함서희는 2014~2016년 UFC, 2019년 라이진, 2021~2023년 원챔피언십에서 활동했다. 아톰급이 없는 UFC에서는 스트로급으로 뛰었으며, 대한민국 UFC 9호 파이터이자 한국 여성 최초 UFC 파이터다. Z-Fight Night 개최와 관련해 정찬성 대표는 2025년 9월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와 만나 이듬해 여섯 차례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함서희는 2026년 12월 19일 Z-Fight Night 05에서 2023년 9월 원챔피언십 타이틀전 이후 1177일 만에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