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랄랄이 2022년 유튜브 콘텐츠 ‘랄랄의 대필일지’에서 박위에게 건넨 농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자서전을 소개하러 나온 박위에게 랄랄은 “양다리 걸치고 책 사달라고 오신 거냐. 안 산다”고 말했고, 박위가 “원래 이렇게 홍보하는 것”이라고 답하자 “책 홍보를 하러 나온 거냐. 끌어내라. 약았다”고 받아쳤다.
랄랄은 이후 책에 없는 내용을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위가 “결혼하면 부부 유튜버를 하겠다”고 하자 랄랄은 “지금 발표한 거냐. 기사 내달라는 거냐”며 “사람이 너무 약았다”고 농담했다. 이어 유튜브 채널이 잘되지 않아 채널을 팔게 되면 신사임당에게 가면 된다는 말도 덧붙였다.
당시 웃으며 오간 대화는 박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다시 회자됐다. 박위는 지난 8월 KTX에서 내리다 넘어졌다고 밝히고, 하차를 돕던 공익을 비난하는 듯한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삭제하고 사과했다. 2024년 송지은과 결혼 후 첫 명절 시댁 방문 영상도 뒤늦게 논란이 됐다. 일부 시청자들은 영상 속 가족의 대우에 차별 의혹을 제기했고, 윤소희의 SNS에는 악성 댓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