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26년 8월 14일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의 권리구제와 피해 예방을 위해 도청 지하 1층에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를 마련하고, 9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피해 상담과 접수, 피해 사실 확인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계획됐다.

발표된 주요 서비스는 법무사·공인중개사·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상담, 법률 상담, 경매·공매 절차 안내, 금융·주거 지원 연계다. 피해 접수와 함께 관련 절차 및 지원 정보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예방 교육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안전한 전세계약 요령과 계약 전 등기부등본·권리관계 확인 방법을 다룰 계획이다. 맞춤형 컨설팅도 예방 지원에 포함됐다.
참고 자료
경북도, 전세피해·예방지원센터 9월 1일 운영 계획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