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소개된 뉴욕 데이트에서 권상우가 좋아하던 패션 브랜드 매장을 찾았다가 발길을 돌렸다. 매장 마감까지 약 10분 남았다는 이유로 입장을 거절당한 것. “내 최애 브랜드”라며 기대하던 권상우에게는 아쉬운 순간이었다.

손태영은 뉴저지에서 왔고 10분 안에 고르겠다고 했는데도 안 들여보내줬다며 상황을 전했다. 권상우도 “10분 뒤에 닫는다 해서 5분 안에 산다고 했는데 안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아시아의 스타를 몰라봤다”고 농담을 건넸고, 권상우는 “뺀찌 먹었다”며 웃지 못할 쇼핑 실패를 털어놨다.
두 사람은 대신 인근 카페로 향했지만, 이곳도 문을 닫기 2분 전이라 매장 안에 앉을 수 없었다. 결국 음료를 포장해 나왔다. 쇼핑은커녕 카페에서 쉬는 일도 시간에 막힌 셈이다.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했으며,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2019년부터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참고 자료
권상우, 뉴욕서 ‘최애 브랜드’ 매장 입장 거절…손태영의 한마디는